제주. 예술. 요리 – 비건 아트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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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현재 외부와의 활발한 교류로 과거의 식생활 양식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사라져가는 음식문화도 보존하고 제주 공동체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건강한 음식(비건)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예술가, 요리사, 인문학자 등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삶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제주스러운 건강한 레시피를 개발,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역 공동체(노년,청년,아이들)와 함께 소셜다이닝 워크숍을 진행하고,  무엇을, 어떻게, 왜 먹을지 탐구하고 선택하는 시민교육을 예술창작 관점에서 실행합니다. 공동체의 삶을 음식을 통해 들여다 보고, 그 이야기를 담아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제주산 건강 재료만을 이용한 채식 메뉴 레시피 개발 및 확산 공유를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누구나 직접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채식 메뉴를  개발하고 레시피를 공유함으로써 제주산 식재료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키고, ‘채식하기 편한 제주’로 채식 소비량을 늘려 전체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프로그램 안내

날짜 장소프로그램 내용
11/16(토) 오전 10시 30분
@표선 감귤농장
산지 방문 프로그램
제주산 식자재 생산지 방문 _한살림 유진농원 생산자 만남
11/29(금) 오전 10시
@ 월령리
산지 방문 프로그램
제주산 식자재 생산지 방문 _월령리 선인장 생산자 만남
11/30(토) 오후 3시 30분
@커먼즈필드 1층
워크숍 1회. 비아 바느질 클럽_ 냅킨, 베보자기 만들기 – 김만 작가
12/1(일) 오전11시
@대동호텔
워크숍 2회. 상상(想像) 제주 보리 브런치_박진희 (제주산 식자재를 이용한 워크숍)
12/4(수) 오후 5시
@대동호텔
워크숍 3회. 예술가의 엄마와 함께 만들어 먹는 찹쌀 부꾸미 (제주산 식자재를 이용한 워크숍) – 이상홍 작가
12/13(금) 오전11시
@대동호텔
워크숍 4회. 겨울 로컬 식탁. 메밀부터 선인장까지 (제주산 식자재를 이용한 워크숍) – 김은영
12/17(화) 오전11시
@대동호텔
워크숍 5회. 제주산들 고사리, 콩과 제주 귤로 맛과 향을 낸 비건 레시피 (제주산 식자재를 이용한 워크숍) – 유진아
12/17(화) 오후3시
@커먼즈필드 1층
워크숍 6회. 테이블 위, 제주 겨울 정원 (테이블 센터피스 만들기) – kottbatt
12/17(화) 오후3시
@커먼즈필드 1층
워크숍 7회. 밥과 꿈 (나만의 그릇 만들기) – 이진경작가
12/17(화) 오후3시
@커먼즈필드 1층
워크숍 8회. 비아 바느질 클럽_ 식지보 만들기 – 김만 작가
12/17(화) 오후6시
@커먼즈필드 1층
당신은 몇% 비건입니까? <아무튼 비건> 북토크 – 김한민 작가
12/17(화) ~ 12/22(일)
@커먼즈필드 1층
@비아아트 @샛물골
“제주. 예술. 요리”  아카이브 전시와 페스티벌
  • 기간
    • 2019년 11월 ~ 12월
  • 장소
    • 비아아트, 대동호텔 식당(제주시 관덕로 15길 6)
    • 커먼즈필드 제주(제주시 관덕로 44)
  • 대상
    • 지역 공동체(노년,청년,아이들)
    • 비건에 관심있는 누구나
  • 요청
    • 워크숍 참여시 각자 아끼는 혹은 이야기가 있는 그릇을  집에서 하나 가져오세요.
  • 문의
    • redcola11@hanmail.net
    • 010-5670-3070

제주. 예술. 요리”  아카이브 전시

  • 일시 : 12/18(수) ~ 12/22(일) / 오후 1시 – 8시
  • 장소 : 비아아트(제주시 관덕로 15길 6) 샛물골, 동문재래시장, 동네 곳곳

비건 아트 테이블은 음식을 매개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우리가 언제나 함께 보고 듣고 공부할 만한 주제입니다. 

제주는 로컬리티가 강한 섬입니다. 제주. 예술. 요리라는 제주식 비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시작으로, 우리의 프로젝트가 제주의 원도심- 관덕로, 샛물길이라는 장소에서 진행된다는 것을 의식하려 했습니다. 

각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발로 걸을 수 있는 반경 안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준비하려고 했으며, 제주의 산지를 직접 방문하여 생산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싱싱한 재료들을 구입하고자 했습니다. 

전시에서는 8회의 워크숍의 과정을 영상과 사진 등으로 관람하고, 관객이 직접 비건 지도를 들고 동네를 산책하실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제주,예술,요리> 깃발이 달려있는 장소들을 찾아보세요.     

비건 아트 테이블은 지역의 향을 맡고 발로 걸으면서 체험하는 감각적인 여행이기도 합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들렸던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삶의 역사적 이야기가 많은 제주를 이해할 수 있는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비아아트에서 샛물골을 지나 동문재래시장으로 이어지는 비건한 장소를 지도에 담았습니다. 

발로 걸으며 맛과 냄새를 체험하는 건강한 산책을 떠나보세요. 


프로그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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