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정거장

This post is last updated 280 days ago.

소개

왜 아이들이 간식을 먹으며 머물고 쉴 공간은 ‘편의점’밖에 없을까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간식을 주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간식의 선택권’이 줄어드는 현실. ‘간식 정거장’은 편의점 인스턴트 음식이 아닌 ‘안전한 먹거리’를 아이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머물며 쉬면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말 그대로 정거장이죠.

기대

  • 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만날 수 있습니다.
  • 아이들도 머물며 쉬다 갈 공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방법

  • 메뉴 구성
    • 뿌리+줄기+열매를 골고루 구성합니다.
    • 가능하면 다양한 색깔의 재료로 준비합니다.
  • 재료 구입
    • 가능하면 아래 조건을 고려해서 구입합니다.
      • 유기농/친환경
      • 생협
      • 푸드 마일리지가 적은 로컬푸드
      • 비닐 등 포장재 최소화
  • 재료 손질
    • 체험을 위해 재료를 손질해놓습니다. ( 예: 만두를 만든다면 재료들을 다져놓기 )
  • 공간 세팅
    • 원재료를 비치해 놓습니다. 어디에서 온 음식인지 알 수 있어요.
    •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 남은 음식과 사용한 식기를 모을수 있는 장소를 마련 해 둡니다
    • 손을 닦기 위한 물수건을 준비해 놓습니다.
  • 음식 선언문 낭독
    •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됩니다.
    • 나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 자연은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을 내어줍니다.
    • 나는 나와 지구를 위해 건강한 음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 체험
    • 요리가 가능하면 : 간단하게 요리를 체험합니다. (만두 빚기, 떡을 꼬칙에 끼우기)
    • 요리가 불가능하면: 시식하는 음식의 원재료 맞추기 퀴즈를 해보세요. “이 음식는 뭘로 만든 걸까요?”
  • 시식
    • 맛있게 먹습니다!
  • 정리
    • 자기가 사용한 그릇과 재료는 스스로 정리합니다. 

규칙

‘간식 정거장’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쓸 경우 아래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1. Yes, Kids zone!
  2. 아이들에게는 비용을 받지 않는다.
  3. 인스턴트 음식은 안 된다.

  • 마주보는 바(bar) 형태의 공간에서 진행하면 프로그램 집중도가 높아져요. 넓고 쾌적한 오픈형 주방에서 하면 더 좋아요.
  • 만화책, 편안한 의자 등으로 머물며 쉬는 공간을 꾸며보세요.
  • 학교 앞, 어린이 프로그램 공간 등에 어울립니다.

사례

간식정거장의 고민

  • 생협이 좋지만 소량포장이라 비닐 포장재가 너무 많이 나와요.
  • 무지개색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싶지만 파란색 음식 재료가 별로 없다! (블루베리 정도?)

만든 사람들

  • 김영미
  • 힐다
  • 김소연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