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듣기

지난 두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커먼즈필드 제주를 가득 채웠습니다. 그 중에는 쉽게 모시기 어려운 분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초청강연도 있었지요. 하지만 꼭 오고 싶어도 시간이 안 맞아서 못오신 분들이 많으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전문가들의 녹음과 편집으로 듣기 즐겁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까지 느껴집니다. 눈과 손으로는 다른 일을 하면서 가볍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편히 들으실 수 있게 네이버 오디오클립 서비스에 올려두었습니다. 아래에서 듣고 싶은 내용을 골라 바로 들으셔도 되고, 네이버 오디오클립 서비스나 앱을 통해 들으셔도 됩니다.

고전을 통해 수신을 배운다

인문학당 ‘흥소’의 여러 프로그램 중, “고전을 통해 수신을 배운다”는 주제로 세 분의 강사를 모셔 진행한 초청강연 전체입니다. 첫 번째는 11월 10일에 있었던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입니다.

“몸과 인문학,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것”

두 번째는 감이당 연구원 길진숙 선생님의 11월 16일 강의입니다.

“양생, 삶의 달인 되기 – <장자>를 중심으로”

세 번째는 남산 강학원 연구원 문성환 선생님의 12월 8일 강의입니다.

“배움, 고귀한 삶, 왁자한 우정 – 공자와 <논어>이야기”

라이프 3.0 시대 읽기

우리는 지금 호모 사피엔스, 곧 인류라는 종(species)이 스스로를 지구상의 만물의 영장이라고 부르면서 지구의 생물체가 멸종의 위기에 처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인류세’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인류세’를 주제로 제주대 사회학과 백영경 교수님과 함께 한 시간입니다. 12월 1일 강의입니다.

“인간은 그닥 훌륭한 존재가 아니다: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에서”

역시 제주대 사회학과에 계신 최현 교수님은, 12월 1일에 열린 커먼즈필드 제주 1차 시민회의에서 ‘커먼즈’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갖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공동 자원과 지속가능한 사회 The Commons for Sustainable Society”

청년과 어린이, ‘신인류’에 대해 강의해주신 사회학자 엄기호 선생님과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선생님은 강의 후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내용은 알차지만 10분 미만의 짧은 길이라 부담 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환대에 대하여” 강의 후 인터뷰, 엄기호 (사회학자)

“그림책으로 보는 요즘 아이들” 강의 후 인터뷰, 서천석 (소아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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